뷰티폰으로 찍은 사진 하하~~!!솔직히 뷰티폰.. 내가 요즘 열심히 들고다니긴 하지만 폰으로써는 완전 꽝이다.쓰기도 엄청 불편하고 UI도 그저그렇다.전에 모토롤라 v9m을 썼지만 그땐 모르고 썼는데 지금 뷰티폰을 쓰면서 구관이 명관이라는 걸 여실히 깨닫고있다.일명 베컴폰이라 불렸던 전의 핸드폰은 블루투스 인식도 잘되고 블루투스 이어폰에서 mp3플레이어가 바로바로 실행가능했고 바로가기 키도 바로바로 설정 가능했고... 일정을 pc로 다운받을때도 내가 원하는 포맷으로 다운이 되었는데..뷰티폰..이건 뭐.... 일정도 이상하게 다운되고 암튼 맘에 안든다. 하지만!!베컴폰은 크리티컬한게 플래쉬가 없었다... 폰카 화질은 정말 칭찬할 만 한 수준이었으나..조금씩 맛탱이가 가서뤼.. 요즘은 완전 이상하게 나오고 ㅠㅜ그래서 어제 중고로 .. 더보기 이전 1 ··· 48 49 50 51 52 53 54 ··· 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