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뵙는것 같애 정말로 영광입니다 제가 지금부터 우리가족을 아빠 나 남동생 셋이서 살고있었요 엄마는 제가 고등학교때 돌아가셔서 안계세요 그때은 엄마가 보고싶어서 많이 울어네요 제가 우리집 윗층 살고있는 아줌마가 술이 취해 제 빰을 때려서요 왜 때려나면 제가 시장에 갔다고 말은 했는데 아줌마은 시장을 시자루로 말을 잘못 알아듣어서 술이 취해 때려서요 그리고 아줌마가 우리할머님 재떨이 던져서요 저는 너무 화가 나서요 뭐 저렇 아줌마가 있는지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