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기 요즘 열심히 그림도 그리고 공예도 배우고 그러고 있다. 그러다 좀 불이 붙어서 꼭 문화센터에가서가 아니라 집에서도 작업을 좀 하려고 작업실 구상중이었는데 갑자기 아랫집에서 물이 엄청 새고 울집 보일러 두대가 갑자기 먹통이 돼서 한번 물난리 나고 그래서 울집 거실 바닥 다 뜯고 지금 난리가 났다. -_-; 거금들여서 시공한 강화마루인데.. 이럴땐 엄청 불편하드라.. 젠장할..ㅠㅠ 어휴~ 꼭 뭘 좀 하려고하면 일이 터진단 말이지. 암튼 여기저기 일이 많이서 컴도 거의 안켜고 살았더니 홈피관리도 뜸하고 그랬다. 아직도 울집 거실은 바닥시멘트 새로 바른데 덜말라서 어수선하고 보일러실에 있던 온갖 잡동사니를 내방에다 다 옮겨놔서 내방이 난장판이지만 공사아저씨들도 없고 대충 청소도 해놔서 오랜만에 평화로이 홈피 업.. 더보기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 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