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라이스로 만든 목티와 레깅스. 요즘 이런저런 연말일이 겹쳐 통 못만들다가 겨우 완성. 원단 참 이쁜데 사진발이 여엉 안받았다ㅠㅜ 요런 후라이스는 첨 만들어봤는데 잘 늘어나는게 흠이지만 빠니깐 제자리 잘 돌아옴ㅋ 이건 빨기전에 다 늘어난 사쥔ㅋ
근데 너무커서 내후년에나 맞을까 싶다ㅠ


숄카라티. 원단이 무지 톡톡하고 기모가 빡빡해서 엄청 따땃할듯한 티. 신축성이 없고 만들고보니 넘 딱맞아 올겨울만 입고 땡할듯하지만 디쟌이 이뻐서 통과.ㅎ
요즘 좀 건강상에 문제가 생겨 누워만 있다가 어제 쫌 낫길래 만들었는데 무리했는지 오늘 완전 일어날 수가 없네..ㅠ 팔과 손은 24시간 저리고 떨리고... 당분간 재봉틀 또 쉬어야할듯. 몸좀 추스리고 해야지..

흐미 연말이라 일도 많고해서 전부 핸드메이드 선물을 돌려야지 했던 나의 계획에 완전한 차질을 빚게 됐다. 이번 일요일 시엄뉘생신 선물부터 다~~~! 흑.
에궁 아무래도 내년부터나 쪼옴 시간이 날려나 몰것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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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갈량 2012.12.10 10:53 address edit & del reply

    몸부터 추스리시게... 그러나 저러나 옷의 퀄리티가 갈수록 좋아지고 있다는 것이 보이네... 이제 생초짜라기 보다는 어느 정도 경험자 반열에 올라오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조금 있으면 누구한테 조언을 해가며 어드바이저 반열에 올라갈 것 같다는... 궁극의 Goal은 당연히 전문 디자이너이겠지만서도... ㅋㅋㅋ 여하튼 몸부터 추스리고 그리고 열심히 만드시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