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입히긴 쪼꼼 얇은 감이 있는 초미니쭈리원단.
만들다보니 바지는 아웃도어용팬츠 패턴이었다.ㅡㅡ
너무 벙벙하게 나옴ㅠ
약간 내복삘로 만들고 싶었는디..


그래도 호디는 좋다고 입어준다.
살짝 큰 감이 있어서 내년 봄까지 입을 수 있을듯.
원단은 참 짱짱하고 좋다.
거참 호디도 나도 앵그리버드를 해본적이 없는데 어떻게 앵그리버드를 좋아하는지ㅋ 이 원단 꺼내니까 자기꺼 만들어달라고 성화였음.ㅎ

어제 어린이집 입고갔는데 선생님한테 엄마가 만든 옷이라고 무지자랑하더라는 선생님 말씀!ㅎ
기특한지고~~ 무지 서툰 솜씨인데도 자랑스러워해주니 말이다.
다만 오늘 친구와 싸워서 얼굴에 큰 손톱자국이 나고 엉망이 되어 왔다.ㅠ
손톱자국이라 흉지면 어쩌나 걱정이다...
사랑스런 볼딱지에 찌익.... 아 속상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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