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바뀌니 왜케 입을게 없는지..

대거 옷을 버렸드니.. 없나... ㅎㅎ 분명 옷장엔 아직도 옷이 많은데 말이지~

암튼~ 고수가 되는 그날까지 열심히 재봉질 해보자규~ 

 

<얼마전 엄마 생신때 선물용으로 만든 옷.. 사진이 폰카라 무지 뿌옇게 나옴.>

 

 

<살짝 요런 색감의 원단인데 이것도 좀 뿌옇군;;>

 

가을에 맞는 쭈리원단이고 팔은 팔꿈치를 가리는 정도의 길이고 밑단은 종아리 중간정도 내려오는 길이다.

착샷이 없어서 옷의 크기가 가늠이 잘 안되는군 ㅎㅎ

비록 바로 전날 부랴부랴 만들었지만 나름대로 비싼 장식단추도 달고 신경좀 썼다; 엄마 무지 좋아하심 호홋

 

 

<요건 같은날.. 아빠 집에서 편하게 입으시라고 만든 추리닝.. 인데 너무 커서 남동생한테 감 ㅎ>

 

 

<요런 느낌.. 역시 좀 뿌옇다. 쿠션지라는 원단인데 신축성이 엄청 좋다. 추리닝원단 중 가장 선호한다는 원단ㅎㅎ>

 

 

<폴리니트원단으로 만든 롱목티. 요건 동생 주려고 만들었는데 그냥 내가 입고 동생은 다른거 만들까 고민중.

팔도 길고 엉덩이 덮는 길이감으로 아마 동생한테 좀 클거같기도 하고...

위에 엄마꺼 원피스 페이즐 무늬가 맘에 든다고 비슷한 무늬로 만들어달라기에 다른 원단으로 만들까 하고있다.>

 

<피치후라이스 원단으로 만든 호디꺼 목티.>

엄청 신축성 좋고 부드럽고 쫀쫀한데 조금만 잘못박으면 다 우글우글 울어버린다;

나름대로 여러가지 원단을 만져보려고 노력중이라 ㅎㅎㅎ 비싼 원단이지만 큰맘먹고 구입했는데

게다가 호디가 최고로 좋아하는 토끼나염이라 구입했는데 ㅠㅠㅠ

내년까지 입히려고 한사이즈 크게 만들었더니 대번에 안 좋아하는.... 쳇~~~

이럴 줄 알았음 그냥 내꺼 하는건데...-_-

 

 

<누빔지로 만든 겨울용 상하복>

역시나 실패작이다.

전에 올랜 홀맨후디 패턴에서 후드를 빼고 그냥 티로 만들었더니 목이 넘 많이 파였음;

게다가 바지도 시보리 없는 패턴인데 시보리만큼의 원단을 잘라내야하는데 깜빡하고 그냥 시보리 추가했더니 엄청나게 길어져버림;;

상의야 안에 뭐 덧입히고 그럭저럭 입힌다고해도 하의는 너무 길어서.. 바지는 다시 만들어야 할거같다.

다행히 요 원단은 여름에 폐엽정리하는 곳에서 엄청 싸게 3마를 쟁여놓은 원단이라 아직 원단은 많이 남아있따 ㅋㅋ

지금 꺼내보니 나염도 참 이쁘고 색상도 이쁜게 넘넘 맘에 든다.

요즘 머스타드, 노랑 계열에 꽂혀잇는지라 ㅎㅎㅎ 왜 요런 색감만 보면 다 이뻐보이는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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