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지하철에서 게임을 별로 많이 하지 않는다.
왜냐면 눈이 너무 피로해 조금 쉬어주고 싶기 때문이다.
특히 내가 좋아하는 DJmax라는 게임은 눈이 많이 피로해져서 한시간정도 게임을 즐기고 나면 20분정도는 눈이 뻐근함을 느껴야 한다.
그래서 게임을 거의 하지 않고, 가끔 자기전에 한번씩만 한다.

내가 디맥겜을 하기 위해 PSP를 2.6으로 업그레이드를 했다가
새로운 게임들이 막 쏟아져 나오는 것을보고 런쳐를 돌리기 위해 다시 1.5짜리로 새로 구입했었다.
2.6은 런쳐가 돌아가지 않기 때문이다.
런쳐라함은 데브훅같은 psp에서 다운로드 받은 게임을 메모리스틱에 옮겨서 실행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에뮬과 같은 것이다.
물론 불법이다.
하지만 국내출시되지 않은 게임들은 너무 구하기가 힘들고,
내가 좋아하는 게임들은 대부분 국내정식발매가 되지가 않기때문에
어쩔 수 없이 런쳐를 구동시켜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나도 정식발매되는 게임들은 거의 구매하는 편이다.

여튼 2G짜리 메모리스틱 덕분에 용량이 작은 게임들을 여러가지 넣어서 한꺼번에 즐길 수 있기때문에 아직까진 대 만족!!
또한 PC에 다운로드 받은 게임을 메모리스틱으로 이동시키는 시간이 만만치 않기때문에 요즘은 아예 USB로 연결하여 게임을 로드시키는 기능까지 추가되어있다.
'캐리비안의 해적' 이나 '툼레이더' 혹은 기타 1기가를 훌쩍 넘는 용량의 게임들은 그냥 메모리스틱으로 옮기지 않고 PC에 있는것을 그대로 실행시킬 수 있다.

하지만 나는 요즘 왠지 어드벤쳐 나 조작이 어려운 게임들은 땡기지가 않고,
아기자기한 그래픽이나 간단한 조작, 혹은 퍼즐게임에 재미를 붙이고있다.

아래는 유명한 버블시리즈 중 하나.


<타이토 로고가 실행되고 있는 중이다... 사실 스샷찍을때 타이밍을 잘 못맞추어 로고를 찍어버리고 말았다.>

<바로 이 게임이다. 역시 스샷미스로 게임도중 스샷을 찍지 못하고 로고만 찍혔다-_-;; 방울을 쏘아서 같은 색의 방울 3개를 맞추면 없어지는 퍼즐버블 게임이다. 누구 기다릴때 시간죽이기 딱인 겜.>

또한 내가 요즘 너무너무 좋아하는 게임인 개구리3D게임을 잠깐 소개해볼까한다.
개구리는 우리가 286때부터 컴퓨터로 즐기거나, 오락실에서 즐길 수 있었던 개구리 차도 건너는 바로 그 게임이다.-_-;
그것이 세월의 힘을 입어 3D로 되살아 났다.

<개구리는 코나미에서 제작한 게임이다.>

<로고화면. 북미판이므로 이름이 프로거이다. 정말 산뜻한 색감.>

<이미 한번 엔딩을 본 게임이다. 하지만 숨겨진 길이 많아 다시한번 2주차 플레이를 하고 있다. 2추차 특전은 코인과 모은 아이템이 이어진다는 것이다. 특전의 외소함에 조금은 실망.>

<로드게임을 하면 메뉴를 고를 수 있는데 미니게임은 본게임을 진행하다 모은 코인으로 게임을 구매할 수 있다.
구매한 게임은 미니게임 리스트로 들어가 즐 길 수 있는데 술래잡기나 퍼즐같은 게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가장 마음에 드는것은 우리의 고전인 "개구리" 초기버전이 올컬러3D로 그대로 똑같이 들어있다는 점이다.
귀차니즘으로 인해 미니게임 스샷은 찍지 않았다.-_->

<새끼고양이를 구한데까지 하고 저번에 그만 했던 모양이다. 시작하니 여기서부터 시작한다. 목소리도 모두 나온다.
근데 저 어미고양이는 새끼들을 구해줬는데 고맙다는 말만 하고 아이템같은것은 전혀 주지도 않는다-_-;>

<게임은 여기서부터 시작!! 어떤가, 재미있어보이지 않는가!>

<조금 진행한 모습. 음 다시해도 잼있어...다만 약해빠진 개구리이기때문에 모든 적들은 닿기만 해도 죽는다는것.>

이게임 <프로거:카오스 헬멧>은 PSP말고도 NDS로도 발매되었다.
NDS라함은 닌텐도에서 나온 휴대용 게임기이다. PSP는 소니에서 발매한 휴대용게임기이고..
NDS용 프로거게임은 약간 진행이 틀리다.

그래서 난... 이 게임에 반하여 NDS로 구입해버리고 말았다...
그러나 정작 구매후 슈퍼마리오만 미친듯이 하고있다. 중독성 짱이다..-_-
다음번에는 NDS를 찍어 소개하도록 하겠다.. 후후..
다만 NDS는 스샷 찍는 방법을 모르기때문에 디카로 찍어야 한다.
그리고 그 다음엔 역시 얼마전에 "젤다"와 "수퍼마리오"를 플레이하기위해 구입한 게임큐브의 스샷도 소개하도록 하겠다...
후후후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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